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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여행 6.USS 미드 봅시다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4:13
이제 LA편은 사진정리를 하고 돌아온 미국 샌디에이고 여행입니다. ᄏᄏᄏ 지겨울 정도로 적어도 끝이 없네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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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70미터에 길이는 300미터가 가까운!!uss의 미드웨이 항공 모함은 세계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에도 91년?92년?까지 현역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최근 이렇게!!!! 샌디에고에서 상징물로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가볼까 스트리일까 엄청 생각했는데, 보통은 쿨하게 안 보고 했어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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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멋있었기 때문에 사진만 남겨봤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뒤편 키스 씨가 있는 쪽으로 걸어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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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맑아서 완전 예쁜 밝은 하항 시과~물도 가득~이날은 딱!산책하고 자기들이 하기에 좋은 날이었어요.여기 온 목적은 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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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동상!!! 해군과 간호사의 키스 위에서 멋지게 사진을 찍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현실은... 사람이 너무 많고... 둘이서 키스 설정샷은 커녕.. 셀카도 아이메 하고 나만 이렇게 얼굴 시콤하고 나쁘지 않았네요 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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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진은 아래 흑백!!! 이를 모티브로 세워진 거에요!2차 세계 전쟁 종전의 기쁨을 알리고자~ 모르는 여자분과 군인이 갱하는 모습이라는데...ᄏᄏ(남자분의 용기가 대단해!!!) 이렇게 동생까지 되었고 크기도 대단한 만큼 미국인들에게 그만큼 상징적인 의미인거겠죠?처음 깨닫지 못했을 때는 군대간 남자친구를 기다려준 너스의 여자친구의 러브인 줄 알았습니다.;;;;
딱 이 캐릭터 닮았죠?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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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건은 군인의 모습이었는데, 동생으로 만들어진 분들 옆으로 가서 ᄏᄏᄏ 여친인척! 사진도 찍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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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배를 감싸고 ᄏᄏᄏᄏᄏᄏ(최근 다엽에 잠깐 들어갔어요!) 아쉬워서 배를 등지고 사진도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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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고 본격적으로 바닷가를 산책했습니다.다들 벤치에 앉아 얘기를 하거나 쁘띠뿌띠야~☆~~유롭게 스포츠를 하는 모습이었어요! 아~이곳에서 살아서 파라!라고 생각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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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하고!!! 걸어갈 수 있는 이 길이 어쩐지 예뻤는지..발 사진이라 실제보다는 안이하게 나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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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서~!!!! 셀카로 사진도 찍어줘!! 여기는 자전거 타는 분들도 꽤 있고, 조깅하는 몸 좋은 남자분들도 달리고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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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위쪽으로 걸어가자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저번에 섭취를 했을때,
이곳에서 먹고 와서 구경한거에요! 그중에..신랑이라니 급!!
신호가 왔다고 ᄒᄒ 잠깐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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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이렇게..좀 어두운 배경으로 멋지게 1커트도 남기고 봤다 검은 사람이... 몸이 좋은 아저씨가 뛰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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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돌아가는 길~~첨을 하러 가는 길에 만난 아저씨가 ᄏᄏᄏᄏ자신의 묘기를 보여주고 있어서 찍어봤어요!!자신을 찍게 해줄테니 돈을 기부해라~ 이런 헛소 sound를 하고 그냥 갔는데 누가 기부를 했나~ 무언가를 하고 있어요 뭐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어쨌든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미국 샌디에이고는 사실 은퇴하고 가서 살기 좋을 정도로 조용하고 좋은 도시라고 알고 있는데 저번 식사도 편의점 앞에서도 그렇고 여기에 이상한 행위 예술을 하시는 아저씨까지 돈 많이 주세요~라는 분이 꽤 있었어요.유복한 본인이라고는 하지만, 국민은 빈부격차가 심한 것 같네요.여행을 다녀온 후 아무래도 우리 본인이 좋다고 생각하는 견해한 것 같아요. 제가 다녀온 USS 미드웨이는 박물관에 우리처럼 가지 않는다 해도 가끔 되면 들려서 한바퀴 돌아보면 후회는 없을 것 같아요.이곳에서 바로 우르르~근처분들이 사진을 예쁘게 찍었다고 말했던 코르본인도 비치에서 고고신 하더라구요!! 한번 참고하실 분은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