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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본 넷플릭스 시리 짱이네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5:41
개인적으로 피투성이 잔혹한 것을 싫어하고, 가장 나쁘지 않은 영화를 고르라면. 어바웃타이다, 굿윌 헌팅, 라라랜드 션,, 인셉션 ぐらい 정도의 내용이다. 소박하고 행복한 영화, 혹은 끊임없이 머리를 쓰면서 보게 되는 영화가 좋다. 그런데 시리즈물 중에서는 이런 소박한 초상 라인이 드물다. 숨 긴 드라마를 계속 보려면 어쩔 수 없이 매화와 박진감 있는 스토리를 넣어야 하기 때문인지 잔인 나막신자극적인 스토리가 많다. 전에는 (범죄 현장을 제외하고) 그 본인이니까, 소소한 줄 알았던 NCIS를 즐겨봤지만, 지바에 이어 디노죠까지 하차했기 때문에, 방금 그마저도 보지 않는다. 작품성보다 킬링타이다(+외국어학습)용으로 본 넷플릭스 시리즈 간단 정리 청불 추천 순서대로(매우 주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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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거소음"에서 본 스페인 드라마. 이것은 "정 스토리" 순수하게 "키링타임"에서 본 시리즈였다. 영어 시리즈를 보면 나쁘지 않아도 알아채지 못하는 리스닝을 하지 않고, 자막을 읽다가 정 스토리를 모르는 언어로 작품에 빠져서 영상을 즐기고 싶었다. 그리하여 정 스토리 좋았다. 각본, 연기, 흘러, 결국까지도, 아무것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아쉬운 것은 없었다. 회생 전에 기대했던 은행 강도와 뚜렷한 차별이 있었다. 추리영화, 천재가 머리를 쓰는 영화를 좋아한다면 추천. 잔인하지 않아 "청불"이라는 관람제한은 성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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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투리를 들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 억양이 영국식인데 자막을 실시간으로 보면서도 "??? 이거???" 하면서 보게 되는 부분이 꽤 있었다. 위에도 써있듯이, 미래에 일어날 것 같은 하나를 가운데에 스토리가 전개된다. 장점보다는 단점을 중점적으로 강조하는데 볼 때, 소견할 부분이 많아서 좋았다. 일화일화의 주제는 다른 옴니버스식이므로, 다른 시리즈물처럼 며칠간 눈을 떼지 않고 중독되거나 할 가능성은 적다. 청불의 이유는 너희가 암울해서라고 해야하는 본인.. 가끔 선정적이기도 하고 폭력적이기도 하지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드라마다. 워킹데드를 보면서 "정신이 피폐해진다"고 소견했는데, 이것은 다른 의미로 무섭다. 있어 보이는 하나로 기분 나쁘다고 해야 할 본인 ·세계, SF, 사회 문제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에게 추천 여럿이서 1회씩 모두 보고 토론하는 것도 좋은 드라마이다. 학교에서 넣어줘도 된다고 소견을 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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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다. 시즌 5부터는 아 지금 보지 않아 지금 보지 않지 않으면면서도 결국 시즌 7까지 마쳤다. 이 말이 반복인가봐, 캐릭터들이 한번씩 갑갑한 행동을 하면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역시 좋아했던 캐릭터가 목숨을 잃으면 함께 허무하고 애틋하다. 그러다가 말리지 못하고 계속 보게 된다. 두말 중독적인 멈출 수 없는 시리즈 NCIS보다 더 많은 캐릭터의 이름을 외운 유하나한 드라마다. 잔혹하기 짝이 없다. 피, 내장, 좀비.. 잔혹한 장면이 많아서 청불이 되었다. 그런 것에 꿈쩍도 않는 사람, 며칠 쉬지도 않고 푹 빠져 볼 드라마를 찾는 사람에게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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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보는 만화 시리즈로 황당한 전개가 특징이었다. "빈마찌 개그" ("쿠팡코드"와 맞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음)가 많다. 가장 큰 장점은 한회가 20분 정도로 매우 짧다는 것. 틈틈이 심슨도 그랬지만, 황당하면서도, 왜이렇게 아이디어가 끊이지 않고, 나쁘진 않을까? 라는 감탄이 그치지 않는 그런 애니메이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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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감옥 생궁을 그린 드라마 미국에서의 감옥생활임을 보면 유색인종이 많이 부과되는 편이었다. 공부하는 입장에서 다양한 억양의 영어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내용은 각각의 캐릭터가 시간의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감옥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는지 등등을 그리기 때문에 역시 정상적인 내용이 아닌 것이 많다. 다른 시리즈에 비해 비교적 최근 제작된 드라마라 인스타/유튜브 등 뭔가 최근의 이야기, 말이 많이 느껴진다. 청불의 이유는 잔인함보다는 성적인 부분 배경이 여성 감옥이기 때문에 동성아이적인 부분도 많다. 이 부분에 거부감을 느끼면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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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청중 다른 시리즈보다 중독적이지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의 스토리가 궁금하다. 가끔 위기귀추에서 화학선생님의 주인공이 화학지식을 발휘하여 위기 속에서 친구가 되고 싶다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것이 재미있어서 보고 있다. 다른 드라마와는 달리 친밀감을 띤 캐릭터는 아무도 없다. 하본인 모두 별로라고 의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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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파르타쿠스란 예기치 못한 일이다. 원래 이런 드라마는 별로 안 좋았는데 가끔 보게 되었다. 각본은 예상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가장 큰 장점은 남자배우 스타일과 여자배우의 아름다움? 모두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미모를 자랑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배우가 나오면 운동을 도대체 몇시에 할까하고 의견을 나눴고 여자배우들이 나오면 귀엽고 감정이 좋아졌다. 외모뿐만 아니라 귀족 차림새도 너무 예뻐. 300나 스파르타나 그런 영화를 좋게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모드 관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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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국 추천으로 본 드라마" -워킹 데드 ほど만큼은 아니지만 또한 자신 흡인력 있는 드라마다. 그래서 뭐든 정체를 모를 때가 가장 무서운 것 같아. 이게 괴물인지 외계인인지 모르겠고 정예기는 무서웠다. 모드 관람가라서 잔인한 장면은 없다. 자신감 넘치는 다른 드라마(특히 오렌지 이즈 더 뉴블랙) 에 비하면 언어가 정예기 순누구이고 착하다 남동생(여동생)이 엄마에게 전해줬는데 엄마가 그날 시즌일 모드를 봤다.어머니 왈:쭉 마음대로 갔었는데?그 때문에 엄마는 시즌 2는 보지 않아도 된다고 했죠. 다른 드라마와 달리 시즌 2재생 버튼을 급히 찍는 것은 아니다. 모드 관람가 영어,공포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 일본어 공부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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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하트 시그널도 보지 않았지만 읽기 공부에 도움이 될까 해서 한번 봤다. 이런 프로그램을 왜 보는지 이해가 안갔지만 보다보니 좋은 캐릭터가 있으면 역시 친해지고 성격이 이상한 사람이 있으면 욕을 하면서 보게 되었다. (하와이 편 사랑합니다) 정예기 아마추어 수준의 사람에게 있어서 회화 공부에 도움이 되는 드라마다. 아내 sound 자기소개부터, 섭취 먹었니? 섭취 먹었어? 뭐 하나 해요? 저는 뭐 하나 할게요. 아니 그게 아니라 나 하나 점심 먹어요? 누가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한 거야~정예기 지극히 사소한, 하나씨 생활에서 사용하는 회화가 많이 있다. 한회가 30분 정도여서 버흐(후)가 되는 것도 없지 공부하면서 틈틈이 모든 포효은을 외울 때까지 다시 보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숲의 속편이 제1로 좋았다. 하와이편은 보다가 화나버려 단점은 하나방사람들이라서 다리 sound가 정확하지 않다는 점?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면 역시 드라마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